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하이엔드 PC 전문 브랜드 몬스타기어가 최신 NVIDIA 지포스 RTX 5070 Ti 16GB를 탑재한 완제 PC ‘마리아(MARIA)’를 출시했다. 차세대 게이밍 성능과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이 제품은 최신 하드웨어를 조합해 강력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스펙은 다음과 같다.

CPU : AMD 라이젠 7 9800X3D (그래니트 릿지)

MAINBOARD : GIGABYTE B850 AORUS ELITE WIFI7 ICE

RAM : ESSENCORE KLEVV DDR5-6000 CL30 CRAS V RGB WHITE 패키지 서린 32GB(16GB x2)

VGA : GIGABYTE GeForce RTX 5070 TI AERO OC 16G

SSD : GIGABYTE AORUS Gen4 5000E M.2 NVMe (1TB)

CASE : 몬스타 가츠 X620A 리버스 (화이트)

POWER : 몬스타 가츠 MASTERX X1000W 80PLUS골드 ATX3.0 화이트

COOLER : 몬스타 옥시푸스 아이오타 L36 (화이트)

FAN : 몬스타 가츠 XF120 (3팩, 화이트), 몬스타 가츠 XF120 리버스 (3팩, 화이트), 몬스타 가츠 XF120 (화이트)

CABLE : 몬스타 블러드베슬 38 슬리빙 케이블 (0.38m, 골드와이즈)

‘마리아’의 핵심은 엔비디아 GIGABYTE GeForce RTX 5070 Ti AERO OC 16G이다. 새로운 아키텍처와 DLSS 4 기술을 지원해 고해상도·고주사율 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레이트레이싱(RT) 성능도 향상돼 실사 같은 그래픽 표현이 가능하며, 크리에이터를 위한 AI 기반 가속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QHD 및 4K 게이밍에서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가 가능해 하이엔드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마리아’는 최신 AMD 라이젠 7 9800X3D 프로세서와 DDR5 6000MHz 32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빠른 속도의 1TB NVMe SSD를 적용했다. 전원 공급 장치는 1000W 80PLUS 골드 인증을 받은 몬스타 가츠 MASTERX X1000W를 사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몬스타 옥시푸스 아이오타 L36(화이트) 수랭 쿨러와 XF120 팬을 장착해 발열 관리와 정숙성을 강화했다.

몬스타기어 이승재 대표는 “지포스 RTX 5070 Ti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하드웨어 구성을 갖춘 완제 PC”라고 전했다.

현재 ‘마리아’는 몬스타기어 네이버 스토어와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